-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책을 봐야 한다.
- 책을 전부 읽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안 되고, 특정 키워드를 목차에서 찾아 접근한다. 앞부분을 읽지 않아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그 단어를 다시 찾아서 그쪽으로 가서 읽는다.
- 만약 현재 책에 없는 단어거나 너무 부실하게 설명한다면 다른 책을 찾아도 좋다. 하지만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늘어난다면 그만둬라.
- 그리고 동료나 구글링을 이용해라.
- 이것을 반복하면 된다.
- 프로젝트 단위로 새로운 팀을 짜서 진행해라
- 인트라와 슬랙 및 42evluators 을 이용하여 다음 과제를 위한 팀을 시작하기 전 주부터 직접 연락하여 구해라
- 프로젝트가 끝나면 반드시 팀원을 변경하라. 더 이상 기존의 팀원에게는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다.
- 피신부터 같이 하던 동료들이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동료는 얼마나 친하냐가 중요하지 않다. 동료란 그 동료를 어디까지 속속히 아는가가 중요하다. 현장에 나갔을 때 경력과 실력을 가진 개발자는 항상 부족하므로 추천해야하는 상황이 많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야 한다.
- 일단 팀을 짜면 처음부터 엄청난 계획을 세우려 하지 마라. 일단 맛있는 것부터 먹으러 가라. 1의 친분도 없다면 과제에 같이 접근하기 어렵다.
- 위와 같은 일을 숙제 하듯이 억지로 해라.
- 모든 사람에게 인사하기
- 42 내에서 엘레베이터나 복도에서 만난 사람에게 인사를 걸어봐라. 처음은 굉장히 어려울테지만 이것이 쌓이면 그들과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잘 섞여라
- 서로 미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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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드미를 가볍게 작성하고 바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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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문을 바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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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부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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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워 보이는 기능부터 일단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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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 를 만들고 싶으면 일단 매개변수를 넣으면 바로 출력이 되는 프로그램부터 만들고 직접 사용해 보면서 보안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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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스프린트 생각하기.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마라. 일단 시작해라.
https://hanseul-lee.github.io/2020/11/29/20-11-29-Agile/
[목요특강] 협업 도구 jira 로 프로젝트 진행하기 by.이광헌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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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 피드백) 위의 이야기가 무조건 계획 없이 코드만 짜라는 말은 아니다. 애초에 기능 단위로 짜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고, 깃허브 리드미에 그것을 작성하고 시작하라는 의미이다. 바로 main 문을 작성하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프로그램 작성을 위해 불필요한 고민을 너무 길게 하지 마라는 것이다.